이번 여행지는 the windy city, the second city...바로 Chicago~ yeh~~~
떠나가 3일전 비행기 및 숙소 예약을 마치고 여행을 계획을 짰다.
한국에서 봤던 musical이 떠오른다... 인순이랑 옥주현이 연기 했었는데...
O'hare 공항에 도착해서 CTA Blue line을 타고 숙소로 향했다. 3일 PASS를 샀다.
CTA Subway line이 색깔로 구분되어 있고 교통이 편리하게 되어 있었다.
John Hancock Center 95층 Lounge에 가서 Chicago Martini(Rum+pineapple juice+raspberry juice)를 시켜놓고 야경을 감상했다.
체스판형으로 잘 구획된 도시와 끝없이 펼쳐진 가로등 등불을 보니 얼마나 큰 도시인지 감탄하지 않을 수 없었다.
Millennium Park에 있는 crown fountain...
사람 얼굴이 바뀐다. 밤에 보니 더 멋지다.
Millennium Park에 있는 cloud gate...
수은 방울을 보는듯 하다. 사람들이 사진 찍느라 바쁘다.
나도 사진 한장...
ART INSTITUTE CHICAGO...
학창시절 교과에서 봤던 유명한 사진들을 꽤 찾아 볼 수 있었다.
유명한 LOOP...
지하철안에서 연주하는 사람들이 꽤 있다.
음~~ 이건 chicago pizza... chicago에 온이상 유명한 chicago pizza는 꼭 먹고 가야겠다 싶어서 마지막날 유명한 pizza집을 찾아가 individual pizza를 take out해서 field museum에 도착해서 먹었다.
무척 두꺼웠고, 제법 맛이있었다. to go 하지 않고 식당에서 따끈 할때 먹었으면 더 맛있었을것 같다.
ART INSTITUTE CHICAGO 앞에서...
Field Museum에 있는 공룡 화석 이다. 이름은 SUE...
아래같이 설명되어 있다. 참 가치 있는 녀석인듯 하다. ㅎㅎ
No question about it: this is the real thing. Not a plastic model or a plaster cast. Not a patchwork or composite of bones from different specimens. These are the fossilized bones of the single largest, most complete, and best preserved
T. rex
fossil yet discovered.
숙소에서 만난 brazilian 친구들...
저녁에 같이 Blues bar에 가려고 했으나, 같이 간 일본 여자애가 미국 나이로 21살이 되지 않아 우리는 bar에 들어가지 못했다. 결국 vodka와 coke를 사서 혼합한 vod+coke를 숙소에서 가볍게 한잔 했다. 이친구들은 브라질 술
(vodca, 레몬, 그리고 설탕을 섞은) "카이프링야"에 대해서 알려줬다. 제법 맛있을것 같아 난 관심을 보여줫고, 브래질리안 restaurant을 찾으면 꼭 마셔보겠노라고 했다.
March 6 ~8, 2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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