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ohn 과의 저녁식사때 요청했던 사진들을 메일로 받았다.
Berkeley로 오기전, John과 Martha가 나를 위해 준비한 가족들과의 한국 식당에서의 Good bye dinner.
The people I liked in Philadelphia. Miss u~
다들 처음으로 한국식당에서 한국음식을 먹어보는 자리였다. John은 나보고 알아서 다 주문하라고 했다...
Oh my god~ 부담 1000배... ㅎㅎ 다행히 결과는 만족 스러웠다.
에피타이져로 부침개와 튀김등을 시켰는데, 레베카는 밀가루 알러지가 있어 못먹는다며 인상을 찡그리고 있었다... 그럼 진작 말을 하든가...내가 어케 안다고... 그래서 레베카를 위해 비빕밤을 시켜줬다, 좋아하길 바라면서...
결과는 대만족 무지 맛있게 먹더군.... ㅎㅎ
엘노이스... 너무 귀여운 blond 꼬마 아가씨...
하지만 너무 새침떼기... :)
Dinner를 먹은 한국식당 앞에서 한컷 wiht John and Stephen... 낙원가든... ㅎㅎ
낙원이 뭐냐고 John이 물어 보길래 paradise라고 했다. 너무 멋진 이름 이라고 감탄했다... 한글로 낙원하면 좀 촌스러운데...ㅎㅎ
Good bye dinner at Korean restaurant in Philadelphia before I left
for Berkeley
April 30, 2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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