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C Berkeley 내에 있는 Sather Tower (The Campanile)
I came back to California&IDP OT날 들뜬 기분으로 Campus 입장...
UC Berkeley 에서 공부하게 되다니, 너무 기쁘다.
가끔씩 종이 울리는건 들었는데... 매시간 울리는지 어떤지 관심을 안가져서 모르겠다. :)
역시 멋진 학교 건물들
정의에 배고픈 학생들인가 보다... 나도 아침을 안먹어서 배가고팠다... sorry~ low quality joke :)
물론 정의도 중요하지만, 그런데 요즘은 음식에 배고픈 사람들이 넘쳐 나는게 더 큰 문제 인듯...
아 머리가 지끈거린다. 읽어야 될 것도 많고, 해야될 것도 많고...
Business 나에게 생소한 과목들과, 영어 원서 책들... oh my god! they are almost killing me nowdays~~!
Reception 날... 학교에서 마련한 Reception을 마치고, yeah~ Party...
다같이 San Francisco 샌프란시스코 에 있는 club 클럽으로... ㅎㅎㅎ
good~ good~
Oh gosh! 이 술 latin america 친구들이 추천해 주길래 먹었는데.... 색이 참 이쁘다... 그리고 강하다.
bar tender가 4가지를 섞는걸 봤다... 이름도 웃긴다... mother fucker 다...
바텐더가 맘에 안들면 이걸 주문하시길 hey man~ mother fu~cker ㅎㅎ
전에 마신 cuba libre 쿠바리브레 도 강했는데... 진토닉이 괜찮은 듯... anyway, 처음 마셔본 좋은 경험 이었다.
yeah~ guys... what's up?!!
yeah~ 분위기 좋고 :)
good~ I'm happy~ ㅎㅎ
새벽두시가 되니 정확히 클럽이 끝나고, 우리는 Berkeley로... 그런데, 넓은 이차안, 저 와인잔들...
그렇다... 검은색 리무진을 탔다... 미국 대도시에서 항상 밖에서만 보고 감탄했던 리무진을 처음 타봤다.
wow, amazing~ 100불가량 한거 같은데, 여럿이 타고 돈 나눠 냈다. :)
하지만, Reception에서 와인 두잔(white, red 각 1잔)에 맥주 한병마시고,
club에서 마신 Mx Fx 때문에 난 저안에서 넓은 seat에서 잠이들어버렸다. SF에서 Berkeley까지... 편안히~~ ㅎㅎ
May 14, 2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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